지나가다 껌주은걸 갖고 부동산투자라고 여기다가 글을 쓰셨네요이
세계의 특이하게 지은집(이쁜집)-사진1천점 모음- .제가 퇴직하고 국내외 여행중 수집한 이쁜 사진입니다 .귀농시나 집지을때 도움이 될듯해서 알려드립니다. 이쁜집, 특이한 건축물, 거꾸로지은집, 아름다운 집(마을)등 사진자료를 1천여점 수록..... 독특하고 개성있는 집짓기에 유익하여 올려봅니다.. 가기 http://cafe.daum.net/zhouse
남들이 가지 않는 비탈길에 예쁜 꽃들이 많군요.좋은 사례 감사합니다.
1300만원짜리 껌이 있는지요;;;;; ㅡ.ㅡ관심 갖고 현장조사 하셨으니 이익을 취하셨지 다른 수많은 경매자들은 허탕을 쳤지요.이런건 투기가 아니라 정보력의 승리라고 봄...
자수성차/남들은 쉽게 돈 버는것 같은데 자기는 당장 오늘 저녁에 누가 소주사줄 사람 없는지 고민해야되니까 갑자기 열등감이 폭발하시나 보죠?
가처분 처리 금액이 2000만원은 아니었는지....
글쎄요?? 투자시점이 언제인지??(2004~2005년에는 감정가 대비 10%~20%대의 오피스텔도 볼 수 있었지요) 그리고 서울등 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오피스텔은 임대는 원활하나 사실상 거래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물건이죠! 내손에 쥐어지지 않은 금액을 두고 수익율을 논하는 것은 조금 무리가 아닐까요 ???
대부분 자신의 수익을 자랑하는 이는 경매꾼이 아니다. 밑밥뿌리는 낚시꾼이 되어 그것으로 살아가려 애쓸뿐이다
뭐 경매가 시가보다 20-30%싸게 받는다 해도 부대비용이 더 들어가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저도 처음에는 이사람 글 읽고 이렇게 좋은 조건으로 부동산을 사면 참 좋겠다는 생각으로관심을 가지고 알아봤는데, 사실은 남는것은 별로 없고 잘못하면 발목잡혀서 돈만 묶어있을것 같더군요왜 이런 황당한 글을 계속 올리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대충 디져서 얻은 지식으로 강의한다치고 설치면서 수많은 사람 돈잃게 만드신 분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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